[벌써 7개월] 7개월의 귀염둥이 미소를 소개해요


[벌써 7개월] 7개월의 귀염둥이 미소를  소개해요

안녕하세요 미소 마미예요 드디어 우리 미소가 7개월이 되었습니다>_< 어찌나 시간이 훅훅 가는지.. 시간 가는 걸 보니 벌써 복직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 계속 상기되네요 2.5kg으로 너무 작게 태어났던 우리 미소가 퇴원 시 2.3kg가 됐을 때 너무 작고 연약해서 무섭기도 하고 걱정도 됐는데 조리원에서 쑥쑥 크며 3kg이 되었고 조금씩 시간이 지나가며 더더더 귀엽게 변화하고 살도 무럭무럭 찌게 되었어요 점점 얼굴과 몸에 살이 붙는 게 보이시죠?>_< 2.5kg의 작은 소중한 아가였던 미소가 지금 드디어 7개월 210일 지났답니다 옛날 사진을 보고 지금의 미소를 보니 진짜 쑥 컸네요!! 오늘의 미소는 바로 요기>_< 뒤집기도 잘하고 뒤집기도 하고 빙그르르 구를 수도 있어요 오늘은 몸을 들어 앞으로 가는 모습을 첨 보여주었어요 기어 다니는 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죠? 작은 대하에서 목욕하던 미소는 7개월인 지금 이제 목욕의자에 잘 앉아있을 수 있어요 의자 자체 어서도 일어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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