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생긴 암사동카페 다녀왔어요(암사동 디저트카페)


새로 생긴 암사동카페 다녀왔어요(암사동 디저트카페)

안녕하세요 미소마미예요! 오늘은 아이를 등원시키고 오랜만에 선사초등학교의 학부모를 만나, 우리 아가의 하교 시간을 같이 기다려보았답니다. 이제 막 어린이집을 보낸 저인데... 초등맘은 이런 거구나 하면서 경험하는 시간이었죠! 위치정보를 먼저 보여드릴게요! 위치는 바로 요기! 선사 초등학교에 바로 보이는 위치랍니다. 다라 디저트 까페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로3길 6 1층 다라 디저트 까페 1시부터 하원이 시작되는 초등 마마들에게 아이를 기다리면서 음료와 디저트로 잠시 행복을 전해줄 수 있는 곳인데요. 이쪽이 빌라 주변이에요! 그래서 건물 1층에 있지만 주차장이 앞에 있고 안쪽에 위치되어 있다 보니 간판이 작아서 디저트 카페라는 것을 잘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데요. 창문을 보시면 사장님이 라테 맛 집고 수제청이라고 이렇게 크게 적어두었답니다. 그래서 저도 처음에 여긴가? 하고 살짝 들어갔답니다. 장소를 찾아 기웃하시는 여러분 여기가 맞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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