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83 육아일기: 길동 아이맘강동 열린 놀이터 방문


d+483 육아일기: 길동 아이맘강동 열린 놀이터 방문

안녕하세요. 미소 마미예요. 주말에 미소와 이이맘강동 길동점에 다녀왔어요! 예약을 못한 상태여서 9시에 예약취소분을 전화로 찾아보았는데요! 와우!! 한자리가 딱 있지 뭐예요>_< 바로 예약 진행했답니다. 처음 들어가면 반갑게 반겨주는 물고기들 진짜 물고기가 아니지만 신기한지 정말 유심히 보더라고요! 하지만 안에 놀게 많으니까 미소를 데리고 들어갔답니다. 미소가 친구들이 많으면 살짝 얼음인데요. 이날은 10시 타임에 딱 5분 전 도착이라서 그런지 친구들이 많이 없어서 낯가리지 않고 뛰어들어갔답니다. 신기한 장난감을 보고 발로 밟아봤는데요 저도 재생하는 방법을 몰라서 .. 요건 소리를 못 들어봤어요! 집에 없던 장난감이라서 그런지 여기 들어가서 한참 놀더라도요. 친구들도 함께 놀도 싶어서 문을 열고 들어왔는데요 미소가 안 비켜주더라고요 같이 놀아야 한다고 했지만 공간이 좁다 보니 조금 더 놀다가 미소가 비켜주었답니다! 뒤에는 멋진 공간이 있는데요 2층 구조에 미소가 좋아하는 계단까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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