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티크 그 자체를 자랑하는, 더 스팟 패뷸러스 카페 다녀왔어요.


앤티크 그 자체를 자랑하는, 더 스팟 패뷸러스 카페 다녀왔어요.

더스팟패뷸러스 명동의 60년 넘은 근대건축물 날이 선선했던 어느 날, 신세계 백화점 쇼핑 가기로 하고 나주곰탕에서 밥을 먹었다. 나주곰탕 10000원 육전 20000원 시청역 금성관 나주곰탕인데, 국물이 깊고 진해서 김치와 잘 어울리고 맛있었다. 육전도 양도 많고 짜지 않고 맛있었다 ㅎㅎ 신세계 가서 30분 정도 돌았나 싶었는데 평일은 8시 마감이었다는 슬픈 소식 ㅠㅠ 이참에 항상 가보고 싶었던 더스팟 패뷸러스라는 카페를 가보았다. 네이버 지도에서 광고되고 있는 곳이었어서 한번 가봐야지 했는데 드디어 가보게 된 곳. 60년 된 건축물이라 그런지 확실히 앤티크 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입구도 뭔가 예스럽고 웅장할 것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주문은 1층에서 하고 주문서를 받아서 2층에 내야 한다. 생각보다 번거로운 시스템.. 내부를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내구성이 떨어져 보여서 좀 무서웠다. 비가 오면 비 샐 것 같은 지붕,,, 그리고 사람이 엄청 많았고 다닥다닥 붙어있던 것들이 내 예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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