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일기]11월 2주차 일상_홀투어를 빙자한 맛집투어를 곁들인


[블챌일기]11월 2주차 일상_홀투어를 빙자한 맛집투어를 곁들인

11/7 월 정신없이 일하고 집와서 뻗음 ! 11/8 화 퇴근하고 집가는데 개기월식이 갑자기 유튜브에 생중계 되고 있었음..!! 뭔지 잘 몰라서 찾아봤더니 아래와 같다고 한다. 개기월식 때 달은 평소보다 검붉은 빛을 띠어 ‘블러드문(blood moon)’으로 불린다. 이는 빛의 굴절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 출처 네이버의 어느 기사..) 집가는 길에 발견해서 왠지 기분이 좋았당 ㅎㅎㅎ 11/9 수 구내식당 점심이 마라탕이라고 했는데 마라향이 0.0001 %정도 함유된 육계장이었음 ㅎㅎ 도전하는 정신을 높게 산다. 짜장 보끔밥이 맛났음 ! 11/10 목 휴가 전날이라서 밀린 일 어느정도 처리해놓고 가야했던 날인데.. 미궁속으로만 빠져가는 업무들 ㅎ 앨리스 파이의 초코 카스테라, 맛있음.. 직장을 평생 다닐 순 없는거고.. 경제적 자유를 언제 쯤 누릴 수 있으려나 .. 굉장한 고찰에 빠지는 요즘이다. 11/11 금 휴가이긴 한데, 웨딩홀 투어 2개 잡힌 날 바쁘다 바빠 ~!!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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