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주차 일상_ 블챌은 끝났지만 일기는 계속된다.


12월 1주차 일상_ 블챌은 끝났지만 일기는 계속된다.

8월부터 주간일기 챌린지를 알게되어 주간 일기를 쓰기 시작해서, 15주 스탬프를 받았다. 3개월 달성. 실제로 5주간이었던 월도 있었는데, 주차 상관하지 않고 매주 써서 총 17개의 포스팅을 작성했다. 10월에 작성 다 해 놓고 올리는 걸 깜빡해서 스탬프 못채운 게 괜히 아쉽다. ㅎㅎ 그래도 굴하지 않고 포스팅은 올렸음. 다시보니 참 많이도 썼고, 많은 일들이 있었구나 싶다. 평범한 한 사람의 일상 기록을 많은 분들이 봐주신다는게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단지 이벤트 참여가 목적이 아닌, 실제로 내 일상을 정리해보고 싶은 마음이 커서 앞으로도 일기는 계속 써볼 예정이다. 12/5 월 사진도 기억도 없는 하루.. ㅋㅋㅋ 열심히 본식스냅 업체를 골랐던 기억만 남아있다. 며칠 째 본식스냅 업체 찾느라 너무 힘들어서 머리가 지끈하고 끙끙 앓았다. 12/6 화 간단히 해본 직장인 테스트에서 버럭이라고 나오네.. ㅋㅋㅋ 회사에서는 버럭이지만 일상에선 순하답니다 ^^ㅎㅎㅎ 오후에 본식스냅업체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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