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생각이 든다면 '나의 강점'

Q) 내 강점을 내가 바로 알 수는 없을까? 검사를 받지 않고, 자신이 바로 알아낼 수는 없을까? A) 다른 사람의 행동을 보고 아래와 같은 생각이 들면 나의 강점입니다. '저건 내가 더 잘하겠다' '이렇게 하면 더 빨리(잘) 할 수 있는데' '왜 저렇게밖에 못 하지?' '이렇게 하는 게 어렵나?' '차리리 내가 하는 게 낫겠다' 자신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MBTI와 같은 심리성향 검사에서부터, 취업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적성검사, 강점혁명에서 제공하는 강점들을 비롯한 여러 테스트를 통해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은 그런 검사를 받지 않더라도 '나'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나는 무엇을 '잘 하는지', 나의 '강점'은 무엇인지 그냥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할 수 있는 자가 진단 방법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보며, 아래의 생각이 들면 나의 강점입니다. 예를 들어서, 현관에 어지럽게 놓인 신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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