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권과 칠천도권 가까운 도보방파제에는 볼락이 아직까지 없거나 사이즈가 작네요 그래서 통영으로 달렸습니다 c 금요일 퇴근하고 열심히 달렸습니다 모 포인트에 도착하니 이미 선객이 많습니다 도보 갯바위로 이동후 캐스팅하니 탈탈거리는 손맛을 보여주는 볼락 얼굴을 보았습니다 수심이 낮아 밑걸림이 엄청나네요 이렇게 글을 쓰고 있으면서도 또 낚시가 가고싶네요 그렇게 두마리 킵사이즈 볼락을 잡고 밑걸림 때문에 다시 발판 편한곳으르 자리를 잡고 낚시를 합니다 차에서 바칸을 꺼내고 두레박으로 물을 퍼서 바칸에 넣고 기포기를 틀고 볼락을 살리고 몇마리 더 잡았네요 패턴은 리트리브로 입질이 오네요 이렇게 몇마리 더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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