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블로거포스팅 2일차~

어제에 이어 오늘도 초보블로거 2일차 포스팅~ 나름 잘관리해보려고 이것저것 찾아보고 동영상도 보면서 공부중인데 머리만 더 복잡해지고 더 어려워만 지는거 같다. 하루에 적게는 몇백에서 몇천 몇만까지 블로그방문자가 있는 블로거들도 처음엔 나처럼 고민도 많이하고 공부도 많이 했겠지? 나만 이렇게 답답하고 어려운건 아니겠지...? 설마 나만 이렇게 어려운거라면 당장 때려치워야 하는건 아닐까? 이제 2일차 포스팅인데 벌써부터 걱정하는건 아직은 아닌가 싶기도 하고 꾸준하게 글쓴다는거 자체가 쉬운일이 아니란걸 알면서도 굳이 이 힘든걸 왜? 할려고 이러는지 나도 잘모르겠지만... 예전부터 블로그에 대한 생각은 있었지만..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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