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헌터가 싫다 - 강찬 : 평점(1/10) / 나는 버러지소설이 싫다


나는 헌터가 싫다 - 강찬 : 평점(1/10) / 나는 버러지소설이 싫다

나는 헌터가 싫다 8 작가 강찬 출판 파피루스 발매 2020.02.28. 리뷰보기 내용은 헌터물 배경의 지구에서, 헌터들의 늑장에 의해 부모를 잃은 주인공이 시스템 각성을 하는 내용. 개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유치한 폐급 소설이다. 초반 3화까지는 그냥 뭐 크게 거슬리는건 없었다. 4권. 시스템의 퀘스트 알림으로 주인공은, 지하철 역에 좀비가 쏟아지는 게이트가 생성될 거란 정보를 사전에 입수한다. 좆쫄보 찐따인 주인공은, 좀비 상대하긴 무서우니까 내가 싸우긴 그렇고, 사람들을 피신시켜야겠다고 생각한다. 수준미달의 좆밥통빡을 열심히 굴려본 결과, 경찰에 전화를 걸어서 해당 지역에 폭탄을 설치한 테러리스트인척 연기를 한다. 음... 그래 뭐 기초교육도 못받은 불쌍한 아이인가 보다 하고 읽었다. 당연히 경찰이 씨벌 장난전화가 한두통 오는것도 아닌데 전화해서 딱 2문장 개소리 내뱉은걸로 지하철역을 폐쇄할리가 있나. 그냥 순경 몇명 와서 수색작업만 한다. 주인공은 지켜보다가 갑자기 대뜸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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