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렛 돌리는 무신님 - 워럭 : 평점(1/10) // 외국인이 쓴 소설인가?


룰렛 돌리는 무신님 - 워럭 : 평점(1/10) // 외국인이 쓴 소설인가?

일단 한국인이 쓴소설인지 의문이 든다. 모든 문장이 비문이다. 다음은 1화의 내용이다. 빨간부분은 비문, 파란부분은 교정본이다. [헌터로 각성하는 이들은 점차 늘어났다. 하나 암만 늘어난다고 하더라도 대다수가 헌터로서 재능은 없었다. > 헌터로서'의' 당연하지 않나 생전 검을 들어보지도 못한 이가 어찌 검을 휘두르고 몬스터를 잡을 수 있겠는가. 태민 역시 같은 부류였다. 헌터가 된 뒤 육체적인 능력도 향상해 검이라도 배울 수 있지만, 그런다고 달라지는 이들이 몇이나 있겠나. > 향상'되어' > 있'었'지만 그마저도 직업 등급이 낮은 이들은 스킬에 의존할 수도 없다. 없'었'다(과거형 동사 지속 사용) 현직 헌터들 중 재능은 없어도 운이 좋아 좋은 직업을 얻어 스킬로 먹고사는 이들도 분명 있다. > 있'었'다 하지만 태민은 그러지도 않았다. > 못했다. 태어날 때부터 모든 걸 가지고 태어난 것과는 전혀 다른 결과였다. > 났던 것과는 머리도 그리 나쁜 것은 아닌지라 과외들을 붙여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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