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한 번 더 복습한다 - 신광호 : 평점(1/10) // 쓰레기


무엇이든 한 번 더 복습한다 - 신광호 : 평점(1/10) // 쓰레기

쓰레기. 소설을 많이 읽다보면, 대충 몇 화만 봐도 그 작가의 언어적 수준이 보인다. 이 소설의 작가는 내가 봤을때 어디가서 중졸이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수준의 국어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오탈자 검수는 커녕 띄어쓰기조차 엉망진창 쓰레기 수준이다. 진지하게 소설을 쓰고싶다면, 한국어 학원 초등생반/외국인 초급반 정도를 먼저 다녀오는 걸 추천해주고 싶다. 대충 본인이 쓴 글 복사해다가 한글 프로그램 켜서 붙여넣기만 해도 얼마나 개쓰레기 폐급 수준인지 보일텐데, 그 정도 노력 혹은 생각조차 못하는 수준인게 너무 티가 난다. * 참고로 [내 알 빠 아니다] 라는 병신같은 어휘사용이 몇번이나 반복적으로 나오는데, 진짜 개나소나 다 소설 찌끄리고 자빠졌네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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