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류 허섭 쓰레기 무협. 정파에서 수십년간 비밀리에 키운 무력조직의 일원으로 무림맹 똥닦아주다가 은퇴해서 해결사로 십수년을 살다가 수상쩍은 의뢰에 말려들어 죽은 주인공이, 망나니에 빙의해서 부활하는 내용. 나이 수십살 쳐먹고 무림에서 온갖 일을 다 해봤다는 주인공 놈이, 열댓살 처먹고 사문에서 칼질수련만 하다 갓 출도한 애새끼마냥 되도않는 정의심과 의협심, 사파에 대한 근거없는 무지성 편견으로 깝치는 꼬라지가 딱 그냥 이고깽 수준. 말끝마다 시박 시박 거리는게 그냥 작가 수준이 좆중고딩 수준을 못벗어나는게 여실히 보이고, 후반으로 갈 수록 호구끼도 짙고 고구마도 심각하다. 킬링타임급도 못되는 폐급 무협....
어쩌다 사파지존 - 시후 : 평점 (1/10) // 쓰레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무협
#빙의
#사파지존
#소설
#시후
#어쩌다
#카카페
#회귀
원문링크 : 어쩌다 사파지존 - 시후 : 평점 (1/10) //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