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뚠이의 일상 포스팅이예요ㅋㅋㅋ 한달 전에 남사화훼단지 구경갔다가 에르베 플라워 아울렛 가서 알로카시아를 하나 데려왔거든요ㅋㅋㅋㅋ 구천원정도 하더라고요? 정찰제라서 가격이 다 적혀있어서 넘 좋았음.ㅋㅋ 화분 고르면 분갈이 다 해주시고 데코로 조약돌도 얹어주셔요. 다 해도 이만원도 안 해요 완전 행복. 이케아 실리풀베르 급수 센서까지 꽂아주니 완벽ㅋㅋㅋ 실리풀베르 이거 육천원 정도 하는데 완전 똑쟁이임요ㅋㅋㅋ 요거 물줄 때 되면 파란불이 깜빡깜빡 들어와요. 물 주기 별로 가끔 보통 자주 요렇게 3단계로 조절 가능하거든요. 건전지 넣는 부분에 보면 조절하는 게 있어용. 에르베 플라워 아울렛 직원분이 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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