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제트썬 제자 자메이카에서 한달동안 시녀로 살았다 충격 폭로 스걸파 하차할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종영 후 최근 광고,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으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코카앤버터 멤버 제트썬에 대해 폭로글이 올라왔습니다. ZSUN은 자메이카 댄스홀이 주특기로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엄청난 배틀 실력을 보여주며 개성있는 춤을 보여준 댄서인데요. 그 폭로 내용이 실로 믿기지 않을 만큼 충격적인 내용이라 순식간에 논란에 휩쌓였습니다 피해자 분은 과거 제트썬의 제자이자 댄스팀으로 함께 활동했던 멤버였다고 합니다. 제트썬의 제안으로 2018년 1월~2월 한 달 동안 자메이카에 춤을 배우러 가기로 합니다. 글쓴이는 만20세 어린 나이로 선생님만 믿고 따라갔다고 합니다. 이후에 ptsd가 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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