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사리토지장터주막 조선시대로 온 것 같은 경남 하동 맛집


평사리토지장터주막 조선시대로 온 것 같은 경남 하동 맛집

오늘은 하동 여행 중에 분위기와 맛 친절 모두 만족했던 곳! 마치 조선시대로 순간이동한 것 같은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던 경남 하동 맛집 평사리토지장터주막을 소개해요~ 평사리토지장터주막은 최참판댁 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어서 입구에서 입장료를 2000원 내고 들어오셔야 합니다. 최참판댁은 전혀 가고 싶은 마음이 없었고 오로지 평사리토지장터주막을 가기 위해 왔지만 온 김에 최참판댁과 박경리문학관까지 한 번 둘러보고 가니 산책할 겸 좋더라고요. 영업시간이 따로 알려져있지 않은데 최참판댁이 09:00~ 18:00 까지 운영하니 그 사이겠거니 생각하고 점심시간 쯤 방문했습니다. 평사리토지장터주막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길 56-15 입구에서부터 10분 정도 걸어 올라오면 이렇게 평사리토지장터주막이 보입니다. 주모 막걸리 한사발 주쇼 라고 외쳐야 할 것 같은 엄청난 비주얼의 경남 하동 맛집 조선시대 주막같은 느낌에 박수가 절로 나왔어요. 너무나도 평화로운 분위기에 거기다가 저희가 첫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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