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91. 관용 - 내가바라니 않는 것을 타인에게 시키지 마라. 기소불욕, 불시어인(己所不欲, 勿施於人)(15.24/419)


[논어] 91. 관용 - 내가바라니 않는 것을 타인에게 시키지 마라.  기소불욕, 불시어인(己所不欲, 勿施於人)(15.24/419)

1989년 1월 1일 기해 전 국민의 해외여행이 자유화되었다. 그 이전에 보통사람이 관광을 목적으로 해외에 나가려고 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당연히 불가능했다. 유학, 추장, 취업 등 뚜렷한 목적이 있을때만 외국에 나가는 것이 가능했다. 당연히 우리나라에서 외국으로 나가는 사람보다 외국에서 들어오는 사람이 많았다. 간혹 외국인을 보면 그들의 자연스런 애정 표현이 당혹스러버게 느껴졌다. "저 사람, 도대체 왜 저래?" 하지만 이제 우리는 관광으로 외국에 나가서 한국에서처럼 남늦게가지 술 먹고 고성방가도 주저하지 않는다. 외국인들은 우리더러 "저 사람 왜저래?,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하는거야?"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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