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ㅅ#50 - 순이자마진(NIM)


[경제용어]ㅅ#50 - 순이자마진(NIM)

한국은행에서 발행하고 2020년 업데이트 된 경제용어 시리즈. ㅅ#50 - 순이자마진(NIM) Schäferle, 출처 Pixabay 은행의 모든 금리부자산의 운용결과로 발생한 은행의 운용자금 한 단위당 이자순수익(운용수익률)을 나타내는 개념이다. 이는 이자자산순수익(이자수익자산 운용수익 - 이자비용부채 조달비용)을 이자수익자산의 평잔으로 나누어 계산하는 은행의 핵심수익성지표이다. 순이자마진 금융기관의 자산단위당 이익률로, 수익성 평가지표의 하나 외국어 표기 net interest margin(영어) 약어 NIM 은행 등 금융기관이 자산을 운용하여 낸 수익에서 조달비용을 차감해 운용자산 총액으로 나눈 수치로 금융기관의 수익력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이자부분 수익률만으로 종전 은행의 수익성을 평가하는 지표로 사용되던 예대마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하여 도입되었다. 예금과 대출의 금리차이에서 발생한 수익뿐만 아니라 채권 등 유가증권에서 발생한 이자도 포함된다. 유가증권 평가이익과 매매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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