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절미 찹쌀떡 경기도가 수제떡 별미네


인절미 찹쌀떡 경기도가 수제떡 별미네

새해가 되어도 엄마의 떡사랑은 여전하시다. 냉동실에 가득차있었던 떡이 어느새 텅텅 비었다. 올해는 효녀 코스프레만 하지말고 효녀가 되자고 결심한 나란사람. 냉동실이 텅 비어있는 걸 보고 엄마의 최애간식인 맛있는떡을 찾아 오늘도 나는 웹서핑을 한다. 엄마는 인절미를 좋아하시는데 최근에 핫한 떡을 맛보여드리기로 했다.경기도가 인절미 찹쌀떡 굳지않아 맛있어요 :) 엄마는 떡을, 아부지는 빵을 좋아하시는 우리집. 하지만 북극곰 통장잔고는 한정적이라 그 절충안을 찾기로 했다. 빵인듯 떡인듯 빵같은 떡 경기도가의 쌀카스테라단호박인절미가 우리가족에는 솔로몬이었다. 서비스로 쌀로만든카스테라빵도 주셨구용(이건 아빠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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