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슬애기의 일상 블로그


12월  슬애기의 일상 블로그

2020 12월 블로그 이제 시작해야지한해의 마지막 달인데 올해는 정말 시간 너무 빨리 지나가버렸다매 년마다 만나는 사람에게 "올해 시간 엄청 빨리 가지 않았어?"라며 연신 내뱉은 나를 발견해버렸ㅋ첫 번째 사진의 주인공은 너야? 피자?배달음식을 한달에 2-3 번 정도 주문하는 편인데 뭐만 하면 배달의00 앱을 키는 내 자신을 볼 수 있다배가 고픈건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이니까~평소 치킨을 자주 먹는 편인데 문득 피자가 급 땡겨서 엄마한테 시켜먹자했다역쉬 엄마가 바로 시키자고 카드 주시면서 먹고싶은 거 고르라고 선택권을 나한테 줘버렸다 OH YEAH -엄마랑 나랑 둘 다 좋아하는 고구마 피자랑 치즈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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