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에서 나태함으로


여유에서 나태함으로

호기롭게 시작한 블로그 그에 비해 누추한 블로그로 변하고 있다 일이든 약속이든 밖에만 나갔다오면 집에서 눕기 바빠 그냥 쉬고 싶다 나와 비슷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사람을 만나면 에너지가 생기는 사람들도 많다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누군가를 만나면 에너지가 흡수되어 약속 잡는 것부터가 일단 에너지 소모로 시작된다 그래서 가끔씩은 선약 자체만으로도 자신에게 부담을 줄 때도 있다고 느낀다 그렇다고 만남을 거부하고 싫어하진 않다 내 몸이 거부할 뿐 (?) 어쩌라는거여 하지만 혼자만의 시간은 너무나 즐기는편 일주일의 한 번은 아니, 휴무에는 무조건 혼자만의 시간으로 할애한다 잠과 휴식. 좋아하는 음식 그리고 공간등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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