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백곱식당 국물곱창 솔직 후기


야당 백곱식당 국물곱창 솔직 후기

출근길에 고양이 두마리를 보았어요 저희 동네에는 고양이들이 잘 안보여서 출 퇴근길에 항상 기웃거리는데 두마리나 보게 되어 너무 행복했어요 : ㅇ 둘의 사이는 뭘까유 가까이 가면 도망가기에 멀리서 사진만 한 장 남기고 버스를 탔어요 저는 회사에서 밥을 잘 안사먹고 도시락을 싸는 편이예요 예전에는 밖에서 사먹었는데 한시간동안 밥먹고 나면 시간이 훌쩍 지나가는 게 촉박하면서도 돈도 좀 아깝더라구요 ..? 그리고 먹는 음식점도 한정적이라 별로 안먹고 싶어져요 ㅜㅜ 다들 점심시간에는 안움직이고 밥만 먹고 눈 좀 붙이거나 핸드폰 하지 않나유? 세상 귀찮아지네요 ㅎㅎㅎ 도시락 싸는 것도 남들이 보기에 귀찮지 않냐고 느끼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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