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편안한 일상


따뜻하고 편안한 일상

일상글 쓰는 게 제일 좋다 2021년 4월 일상글 벌써 4월이라니 시간 너무 빠르다 벌써 반팔을 입고 여름이 다가온다니 슬슬 옷 정리를 해야할 때가 왔다 햇빛 비추는 곳에서 찍기 너무 예쁘다 벚꽃시즌이 가기 전에 사진은 남기고 싶어서 찍어보았다 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바람 부는 순간 벚꽃이 들어가버렸다 너무 아쉬웠지만 그래도 만족해 벚꽃은 떨어지는 잎들을 주섬주섬 모았다 짠내 폭발 간만에 쇼핑했다 요즘 정말 물욕 없었는데 흰색 컨버스는 전부터 사고 싶어서 바로 데려왔다 :> 오래 신자 나랑 같이 cc️ 엄마 지인분께서 쥐포를 주셨다 얼른 구워먹었다 마요네즈 찍어 먹어야 제맛 엄마 아빠랑 같이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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