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제커피 조금은 아쉬운 후기


캐제커피 조금은 아쉬운 후기

SNS에서 힙한카페로 유명하다길래 저도 궁금해서 한 번 와봤어요. 일산 밤리단길에 위치한 캐제커피로 언뜻 보면, 전시회나 쇼룸같이 독특하더라고요. 매장 안으로 들어오시면 주문은 지하 1층에서 하시면 돼요. 메뉴판은 MD 상품처럼 진열된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드네요. 캐제커피의 테이블은 딱딱한 느낌으로 다소 의자가 불편하다고 느끼신 분들도 많을 거예요. 더군다나, 음료와 디저트까지 많이 주문하면 좁게 느끼실 수도 있답니다. 위의 사진은 천장이 뚫려져 바람이 송송 들어오는데 겨울에는 아마 추워서 개방을 안 하지 않을까 싶어요. 앉는 공간이 차갑기에 직원분께 담요를 요청했어요. 물론 봄이나 가을에 오면 선선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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