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 그 언저리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 그 언저리

오래간만에 나의 근황을 적기 위해 노트북을 키고 자판을 두드리고 있다. 몇 번째 글을 지웠다 썼다를 반복하는지 아직 나는 글에 있어서 서툴기 짝이 없다. 작년부터 시작한 블로그지만 글 쓰는 능력은 역시 꾸준히 해야 하고 많이 써봐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는 중이다. 요즘 나는 블로그와 시 쓰기, 책 읽기, 캘리그라피의 소소한 취미에 대해 잃고 있는 중이다. 직장인도 아니고 시간제 아르바이트생도 아닌 백수인데 말이다. 현재 나의 신경은 오로지 스마트스토어에 몰두해 있다. 네이버에서 공식적으로 운영하는 온라인 마켓인데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나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고민 없이 시작하게 되었다. 스마트스토어를 처음 가입한 초보분이라면 하단 글과 다른 글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센터 가입 방법 스마트스토어는 MZ 세대의 재테크 수단, 부수입 목적으로 많이 알려진 온라인 쇼핑몰이다. 나 또한 스마... blog.naver.com 스마트스토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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