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서북 제작, 이 글만 보면 엽서북 누구나 만들 수 있어요

엽서북이란 뭘까? 과연 나도 할 수 있을까? 이번에 엽서와 포스터를 만들면서 자연스레 엽서북에도 관심이 생겼다. 엽서는 들어봤는데 엽서북은 대체 뭘까? 출처: 레드프린팅 홈페이지 엽서북은 말 그대로 여러개의 엽서를 모아 책으로 만든 엽서북이다. 엽서북의 장점은 직접 뜯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출처: 레드프린팅 홈페이지 또한 나만의 스토리에 담은 사진을 책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소장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엽서북은 단순히 판매용이 아닌 전시 혹은 선물용, 아니면 개인 소장용으로 제작하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레드프린팅 홈페이지 내가 직접 만든 엽서북은 더욱 더 가치있는 제작이기에 많은 분들이 한 번쯤 제작을 해보셨으면 한다. 당장 핸드폰에 있는 앨범만 봐도 예쁘고 소중한 사진이 있지 않은가. 2022. Kim,sul-ki all rights reserved. 참고로, 나는 일절 레드프린팅과 아무 연관도 없는 사람임을 밝힌다. 이 글은 엽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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