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와 방향성, 그리고 2023년의 첫 완독한 책을 소개합니다.

내가 하는 일에 목표가 뚜렷하지 않으면 나사가 풀린 것마냥 헛도는 느낌이다. 목적없이 하는 일이라면 더더욱이다. 2023년의 목표를 보고 1월의 계획을 살펴보니 90% 이상은 이루었다. 2월,3월,4월,12월도 90%이상으로 실천하고 목표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을 꾸준히 하고 있지만 가끔은 채찍과 매가 있어야하는 법. 그렇지 않으면 정체되기 쉽고 매너리즘에 빠지기 마련이다. 다시금 목표를 다잡고 2023년에는 작년보다 더 근사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2023년의 첫 완독한 책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이다. 작년 말에 읽기 시작했는데 이제서야 완독을 마쳤다. 나에게 책 읽기는 역시 보통 쉬운일이 아니다. 베스트셀러에 있는 이 책은 다들 아시다시피 유명하리만큼 유명한 책이다. 이 책은 사실 모두가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현대사회에 일을 하는 직장인, 인간관계에 지쳐있는 사람, 자영업자, 사업가 모두 권한다. 말은 '아' 다르고 '어' 다르듯 한 끝 차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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