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열정은 누구나 있지만 언젠가 식기 마련이다.


사람마다 열정은 누구나 있지만 언젠가 식기 마련이다.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책에서 위임에 대한 내용이 나왔다. 언젠가 나도 위임을 하게 될 날이 오면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읽었다. 하루 24시간은 늘 한정되어있지만 사람마다 시간을 쓰는 방식은 다양하다. 나는 하루를 돌아보면서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가?에 대해 고민해봤다. 생각보다 불필요한 시간을 보낸 적이 많음을 발견했고 그 업무는 줄이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 조금씩 시간 배분을 조정하면서 효율적인 시간을 쓰게 되면 하루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거라 예상한다. 불필요한 업무와 간소화시킬 수 있는 업무는 위임을 하지 말고 내가 중요하다고 느끼는 업무에 집중하며 자동화 할 수 없는 시스템은 위임을 해야 한다고 전한다. 만약 내가 고용주고 직원을 구하게 된다면 어떤 선택을 내릴 것인가? 시간 당 페이 vs 업무 당 페이 대부분의 사람은 시간 당 페이를 선택할 지도 모른다. 인건비를 무시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회사의 발전을 놓고 본다면 업무 당 페이를 주는 방식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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