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LG가 상속 분쟁의 원인과 전개 (1부)


[이슈] LG가 상속 분쟁의 원인과 전개 (1부)

소송 건 LG가 세 모녀, 그 뒤엔 75년 '가부장 전통' 있었다 | 중앙일보 이번 소송으로 LG의 가부장적인 기업문화가 주목받고 있다. www.joongang.co.kr 요즘 LG가 시끄럽습니다. 2018년 구본무 회장 타계 후 상속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면서 고 구본무 회장의 처와 딸들이 소송을 건 것인데요.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 한 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LG의 역사 일단 LG그룹의 역사부터 간단히 살펴보려고 합니다. LG그룹의 시조인 연암 구인회 회장은 1931년 구인회 상점을 개업했습니다. 이후 1941년 고 허만정 회장과 동업을 시작했고요. LG그룹의 시작은 1947년 구인회 회장과 허만정 회장이 동업하여 설립한 락희화학공업사 (현 LG화학)입니다. 고 구인회 회장 (좌)과 고 허만정 회장 (우) 허만정 회장은 1897년생이고 구인회 회장은 1907년생으로 허만정 회장이 10살 위였습니다. 허만정은 한국전쟁 중인 1952년 별세하여 해방 후에는 자연스럽게 구인회 회장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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