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파이브가이즈 - 땀 뻘뻘 흘리고 온 첫 방문 후기 / 스테이크 소스, 바비큐 소스 조합 추천

땀 뻘뻘 흘리고 온 첫 방문 후기 스테이크 소스, 바비큐 소스 조합 추천 파이브가이즈 Five guys 미국의 3대 버거로 알려진 FIVE GUYS(파이브가이즈 강남점) 사실 저는 잘 몰랐지만 친구가 알려줘서 호다닥 들어가보았어요!! 빨간색이 상징인가..!! 문도 열어주고,, 문도 닫아주고 하시더라고요! 9시 40분쯤? 갔었는데 조금의 웨이팅이 있었습니다! 한 10분 정도 기다렸어요! 웨이팅 줄 서면서 주변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여기가 신기하게 땅콩을 자유롭게 먹을 수 있게 해놨더라고요. 감자튀김을 땅콩 기름으로 튀겨서 감자튀김이 맛있어서 유명하다고 하네요. 근데 땅콩때매 바닥이 매우 더러웠어유... 여기저기 땅콩 가루들이.. 햄버거 13.4 놀랬던게 생각보다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고요.. 햄버거 단품이 만 삼천원이 넘는다닛.. 주문 갯수 제한도 있었어요. 고객 1인당 버거/샌드위치/핫도그는 최대 3개까지 주문이 가능하다네요! 식은땀 흘렸던게.. 서브웨이처럼 토핑과 소스를 골라야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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