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 주챌안할래

아무말 대잔치가 되어가는거 같기때뭉에 안할고야 됐어 안할고라구 뭐 매주마다 적는게 쉬운줄알아?????? 몰라 이제 안해 그냥 생각나는것만 적어볼거야 시간순도 아닐거야 그냥봐줘~.~ 이고 머리띠 오떠니 난 정말 맘에 들었잖니..~ 하지만 옆에서 쳐다보는 서진이의 표정.. 잊지못햐..~ 소고기랑 새우랑 머겄다규 진짜 우리가족들 애들 많구 어리다고 고기 다 작게 자르는거 봐.. 실망~.~ 구렇기 때문에 나는 두개씩 입에 넣어버리기~.~ 오빠랑 이쁜 카페두 가따와따구~ 인생네컷인데 필름이다..? 아주 신기하지...??? 너네 알았다구..? 쏘링~ 난 이번에 알아따구~.~ 누가 찍었는지 모르겠는데 왜 가운데서 안찍어주는건가?.? 문어라면은 맛있었당 후추야 이제 나와줘 언닌 이제 잘래..~~ 휴 블로그 글쓰기 귀찮다 그치ㅎㅎ 아냐 난 아주 잘쓰지 오랫동안 안써서 써봤단다..~ 아마쟈 오늘 서진이랑 성산도토리c️모임 이야기하구 내가 주도해서 만들건데 들어올사람 댓글 부탁해~ 뭐하는건진 대댓으로 ...

원문링크 : 나 이제 주챌안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