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기사 읽기]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의 변신

Arirang : The Korea International Broadcasting Foundation The Korea International Broadcasting Foundation www.arirang.com 서울시는 2008년 마스코트를 ‘왕범이’에서 ‘해치’로 바꿨다. 나름 귀여운 모습으로 팬이 있었던 해치지만, 변화할 시기가 왔나보다. (잘가! 노란색 해치) 다른 마스코트로 바뀌진 않아서 이름은 그대로지만 해치의 모습이 완전히 달라졌다. 이번에는 소울 프렌즈로 사방신인 청룡, 주작, 현무, 백호도 함께 한다. 홍보를 위해 이번주 목요일 DDP 앞에 등장한 핑크 해치 근데 이름인 ‘해치’가 뭘까요? 절 같은 곳 앞에 있는 동상 기억나시나요? 우리에게는 ‘해태’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한 그 상상의 동물이 바로 ‘해치’입니다! 서울시의 마스코트답게 국회의사당도 ‘해치’가 지켜주고 있었다는 사실! ㅎ 그럼 오늘도 새롭게 변한 해치에 관한 아리랑 뉴스의 기사로 영어 공부를 해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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