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ress Song Hye-kyo to return to big screen as exorcist nun Actress Song Hye-kyo will return to the silver screen in her home country as an exorcist nun for the first time in 10 years, the film's local distributor said Friday. www.koreatimes.co.kr 배우 송혜교가 ‘검은 사제들’의 후속적 ‘검은 수녀들’에서 악령을 퇴치하는 수녀로 변신해 스크린에 복귀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2022년~2023년) 이후 송혜교는 장재현 감독의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인 '검은 수녀들'을 통해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는 수녀 역할을 맡는다. '검은 사제들'은 2015년 개봉해 544만명의 관객을 사로잡은 흥행작이다. 김윤석 강동원 박소담 주연의 '검은 사제들'은 뺑소니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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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검은 사제들’의 후속작 ‘검은 수녀들’로 송혜교 10년 만의 스크린 컴백_영어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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