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MA ‘한국의보물들’ 전시작 박수근 ‘와이키키’ 이중섭 ‘황소를 타는 소년’ 위작 논란 총정리_영어공부


LACMA ‘한국의보물들’ 전시작 박수근 ‘와이키키’ 이중섭 ‘황소를 타는 소년’ 위작 논란 총정리_영어공부

Korean galleries association to inquire about painting authenticity with LACMA The Galleries Association of Korea said Friday it plans to send an official letter to the 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LACMA) concerning the authenticity of four Korean paintings currently on display, the association said Friday. www.koreatimes.co.kr 파란 하늘에 흰 점을 툭툭 찍어 음영을 표현했다. 야자수가 있는 이 해변 풍경을 박수근(1914~65)의 ‘와이키키’라고 했다. 또 다른 유화 ‘세 명의 여성과 어린이’(1961년경)는 박수근 그림에 흔히 등장하는 아이 안은 여자, 광주리 인 여인, 주저앉은 여인의 뒷모습으로 화면을 꽉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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