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일상] 프리지아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주말 일상] 프리지아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다스 베이컨입니다.이번 주말에 와이프에게 꽃을 선물했습니다.당연히 욕먹었습니다. ㅎㅎㅎ얼마냐며...freesia프리지아와 안개꽃입니다.프리지아의 꽃말은 자기애, 천진난만, 새로운 시작, 청함이라고 합니다.향기가 너무 좋아서 집안에 꽃향기가 짙게 나더라고요^^와이프가 프리지아를 너무 좋아해서 프리지아를 선택하였습니다.노란색이라서 그런지 봄이 온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막 사 왔을 때 못핀 봉우리가 많았는데 꽃병에 꽂아 하루 정도 있으니깐 너무 이쁘게 활짝 피었습니다그래도 집에 꽃이 있으니 집안 분위기도 화사해지고 좋습니다.코로나19로 답답한 일상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빨리 모든 것들이 회복되어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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