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사무실 근무, 나의 공간 나의 책상

하루의 일과를 생각하면 거의 모든 시간을 사무실에서 보냅니다. 일주일로 따져보아도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한 달, 일 년을 따져도 마찬가지겠죠 ㅎㅎ 그래서 그런지 저는 사무실이 편안합니다. 내 책상과 자리가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내 자리, 내 책상 풍경 제 책상은 아주 단순합니다. 거의 매일 마시는 커피와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필기구, 각종 메모가 다입니다. 단순하지만 이곳에서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 자리는 개방된 창문으로 답답함이 없습니다. 창문으로 둘러싸여 그날의 날씨와 풍경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눈 오는 날과 비 오는 날에 감성을 느낄 수 있답니다. ㅎㅎ 의자에는 커블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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