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평범하지만 특별한 일상


2021년 12월 평범하지만 특별한 일상

안녕하세요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1년에서 2022년이 되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12월 눈이 많이 오던 날의 일상을 공유해 볼까 합니다. 특별하지는 않지만 저에게는 특별했던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함박눈이 내립니다^^ 이날은 눈이 조금씩 내리다가 펑펑 함박눈으로 바뀐 날입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어 더 낭만적인 느낌을 준 눈이기도 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연말이나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예전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이처럼 신이 났어요^^ 어느 집이나 마찬가지로 아이들이 가장 즐거워합니다. 그런데 길은 빙판^^ 운전부터 걱정됩니다. 어쩔 수 없는 어른인가 봅니다. ㅎㅎㅎ 오리 눈 집게 스노우볼메이커 요즘 아이들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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