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스틱/밥해먹기 귀찮을 때 요물이네~


밥스틱/밥해먹기 귀찮을 때 요물이네~

휴 회사를 퇴사하고 나니 평일에는 남편이 집에 없고, 혼자서 밥먹으려니 너무 귀찮아요ㅠ 세상 움직이기도 귀찮은데, 그 와중에 밥도 해먹어야하고 해먹고나면 설거지하고 설거지하고나면 음식할때 쓰레기 버려야하고... 더구나... 요알못이라... 이런 꼴이 날 수있기에... 넘나넘나 세상 귀찮아서 음식점에서 밥을 시켜다 소분해서 얼릴까?도 고민하다... ㅋㅋㅋㅋㅋㅋㅋ 떡을 사다가 얼려두고 해동하면서 먹을까?도 해봤는데 떡은...안먹게되는...악순환쓰~ (저희집 냉장고만 이런거 아니죠..?) 일단 남편이 치아에 붙는거 싫어해서 떡을 안먹기 때문에 혼자 먹기엔 무리가 있고 ㅠ 작년에 사둔 떡이 아직 냉동실에 있는것만 봐도.. 떡은 사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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