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리쓰


세상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리쓰

친정집에 있는 작고 소중한 귀여운 똥강아지 결혼준비하면서 산책은 내 몫이었는데, 신혼집으로 가니 삐져버리는 얌체같은 기지배 장모치와와 아리를 소개합니다ㅋㅋ 세상 귀여워서 맨날 품속에 넣고 다니고 싶은데, 가끔 날 노예취급해버리는 기지배 [가자],[상추],[고구마]는 기똥차게 알아들으면서, 앉아! 손! 얼굴! 돌아! 는 지맘대로 해석해버리는 똥강아지 옷입히니 장남감이고 자시고, 언짢은 표정 선사하는 7살 개똥아리 이 옷을 벗겨라 똥받이 라고 외치는 것 같지만 ㅋㅋ 벗기자마자 신나게 다른 옷을 입혔구요~예예~ㅋㅋㅋ 엄머엄머 시선이 너무 무서워ㅋㅋㅋㅋㅋㅋㅋ 한동안 눈꼽냄새랑 눈물자국으로 사료찾는데 엄청 고생스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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