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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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장소에가서 좋아하는 사람과 시간보내기 출판단지 근린공원, 그동안 너무 애정해서 매번간 덕분에 사진이 별로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디가지? 싶을 때 매번 가고싶은 곳 ㅋㅋ 오늘은 출판단지근처에 레드파이프를 갔다가 뭔갈 하기에 너무 애매했기에 가게 되었는데, 역시나 좋다. 언제가도 좋다. 사람이 없어서 좋고, 사람이 있을 땐 그게 가족단위라 너무 보기좋다. 아이들이 뛰며 웃는 소리가 재밌고 할머니, 할아버지부터 아이까지 다양하게 있는 공원이 너무 좋다. 역시 나는 서울보단 자연이 좋은가보다ㅋㅋㅋ 엄청 크고 웅장한 곳보다는 작고 소담한 그런 곳이 좋다. 그래도 자연의 바람은 막을 수 없다 ㅋㅋㅋㅋㅋㅋ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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