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의 vittz(비츠)/ 저랑은...안맞는듯...

안녕하세요 잘할수있다잉! 어머님 재오픈기념 선물로 구매했던 vittz(비츠) 조명에 대해 리뷰해볼까해요! vittz(비츠)조명은 어머님이 카페를 꾸미실 때도 파주에서 직접 분당까지가셔서 구매하셨던 곳이기도 한데요 ㅠ 으아 왜 저랑은 잘 안맞았을까요... 왜...왜 계속 저랑은 이런 일이 생겼는지 속상해서 적어봅니다..ㅜ 사실 vittz(비츠)조명이 딱! 배달됐을 때 그거 아시죠!! 언빡싱의 행복함 !! 저 진짜 자랑하려고 사진도 열심히 찍고 그랬는데, 기스 딱! 뭐 사실 배송비 구색맞추려고 구매한거라 그래~ 이정도 기스는 넘어가야하나? 했는데, 최근에 회사에서 안좋게 퇴사하기도 했고.. 내 몫은 내가 챙긴다!!! 라는 격한 마인드로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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