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7, 숨돌릴 틈없는 하루


8.17, 숨돌릴 틈없는 하루

세상 피곤하다... 7시에 일어나 남편이 해준 샌드위치 먹고 학원으로 가려는데, 왜지...무슨일이지... 평소처럼 나가려다 시간보고 급하게 나갔는데, 15분대기...ㅎㅎ 룰루~뭐 이쯤이야~ 하하하하 그런데... 한 번 더 해본 식빵은 왜...식빵스럽지않은지... 분명 예뻤는데.. 내 손가락 컨디션에 따라 반죽성형의 차이도 있고 선생님이 해주시는걸 보고 싸악 하는게 아닌, 조별로 각자 알아서 해보려니까 좀 더 어려웠떤 것 같뜨아 오늘 식빵 사진은 겉면이 펑펑 폭죽처럼 터져서 매끄럽지 못한데다.. 이미 정리해서 얼려버려서 패스! 평일 중에는 매일 제과제빵과정을 듣기때문에 빵을 담아온 통정리, 빵정리, 제과제빵 과정시 사용한 행주정리가..........

8.17, 숨돌릴 틈없는 하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8.17, 숨돌릴 틈없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