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를 말하니 근로계약서가? ㅋㅋㅋ

하하핳ㅋㅋㅋㅋ 22일 첫출근 이후 주말은 못쉬어요^^ 라기에 급여를 깍고서라도 주 2회 쉬었고, 임금 160에 주말하루 평일하루 쉬게되었다. 그래도 주말에 쉴 때 눈치보이는건 어쩔 수 읍슴! 뭐 이래저래 해서 잘 다녀보려다가 주말에 밥먹는거보고 기겁하기도 했고, 엄청 매출이 높은 빵집임에도 불구하고 직원휴게실, 탈의실, 근로자!, 주말에 먹고싶은 밥을 시킬 권리 등이 없어서 나는 떠나렵니다!!를 외쳤고 근로계약서를 쓰자고 한다..ㅎ.ㅎ 공휴일 없이 근무하며, 최저임금보다 적게 주기에 신고나 해볼까?! 하고 알아보니 1년이내 계약직이 아니면 수습기간으로 쳐서 신고도 안된다네!?ㅋㅋ 휴~ 아무튼... 퇴사한다니까 근로계약서쓰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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