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동부를 다녀와서


캐나다 동부를 다녀와서

여행보다는 출장으로 많은 지역을 다녔지만 캐나다는 처음이었다. 원래 여행을 가면 경치를 보며 스쳐 지나가는 것보다는 머물며 사람 사는 모습을 보는 것을 좋아했다. 이번 여행도 15일 중 출도착일 2일을 빼면 13일, 그중 8일을 토론토에서 버스와 스트리트카(트램),그리고 지하철을 타고 어슬렁거리다 왔다. 그리고 다닌곳은 알곤퀸 주립공원, 나이아가라폭포, 천섬, 몬트리올, 퀘벡등으로 한국 관광객들이 동부여행시 주로가는 곳들이었다. 어마어마한 땅 캐나다 스케일이 다른 강과 숲과 호수와 폭포는 경이로울 정도였다. 부러운 자연환경. 말로 어찌 표현할 수 있겠는가. 온타리오 호수의 토론토 아일랜드에서 바라보는 토론토 시내 나이아가라폭포 무스코카호수 퀘벡주 몽트랑블랑 퀘벡 세인트로렌스 강 토론토의 완벽한 대중교통 토론토 시내는 지하철과 트램 그리고 버스가 비교적 매우 자주 다니고 있었다. 다운타운 대중교통 맵 그중 중심이 되는 것이 지하철인데 노란색의 1호선과 가로로 긴 녹색의 2호선이 메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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