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카페> 양재천 근처 분위기 좋은 테라스에서 애견 동반 가능한 '캐틀 앤 비'

양재천 카페거리에 자주 가던 애견 동반 카페가 사라졌다...또르르... 우리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하나 레이먼 킴이 오픈하지 얼마 되지 않은 캐틀 앤 비로 뚜벅뚜벅 소원이는 쫄랑 쫄랑 걸어갔어요..사실 캐틀앤비는 베이커리 및 레스토랑인데실내에선 강아지와 함께할 수 없어요..약간 쌀쌀한 날씨였지만 이미 나왔기 때문에 한 시간만 있다 가기로 해요야외 테라스에 자리 잡고 앉아있는데정말 사람이 많아요.. 다들 마스크를 쓰고 있어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중 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집 앞인데 항상 여기만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요즘 카페가 정말 금방 금방 사라져요 ㅠ 좋아하는 카페가 다 없어져 버렸어 ㅠㅠ 캐틀앤비는 처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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