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혼내는 말을 사랑을 표현하는 말로 바꾸는 법


아이를 혼내는 말을 사랑을 표현하는 말로 바꾸는 법

- ㅇㅇ아 올라 가지마!! - 거기 올라가지 마라고!!! 열 살쯤 되어보이는 아이 서너명이 연못 주변에 둘러 쳐진 울타리를 밟고 올라가서 아래를 쳐다보며 구경 중이었어요. 그 모습을 본 엄마가 아이들에게 다가가면서 소리치며 말하지만, 거리가 제법 멀었기에 아이들의 주의를 환기시키지 못했어요. 아이들은 자기들끼리 이야기를 주고 받느라, 또 아래를 쳐다보며 구경을 하느라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을테지요. 점점 가까워지는 엄마의 목소리에, 아이들은 자신들에게 하는 말이란 걸 알아차렸고, 스스로 알아서 울타리에서 내려왔습니다. 엄마는 여러 아이 중 자신의 아이로 보이는 한 아이에게 다가가 다짜고짜 혼을 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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