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몰래카메라처벌 미수범 카촬죄 초범이라도 실형까지 선고됩니다.


지하철몰래카메라처벌 미수범 카촬죄 초범이라도 실형까지 선고됩니다.

많은 이용객이 몰리는 지하철은 각종 범죄가 발생하기 쉬운 환경에 놓여져 있습니다. 실제로도 매년 서울 지하철에서는 2,000건 이상의 범죄가 발생하고 있으며, 그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범죄는 몰카를 비롯한 성범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몰카 범죄는 카메라 등을 이용해 성적 수치심이나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신체를 상대방의 동의 없이 촬영할 때 성립하는 범죄입니다. 강화된 단속과 규정으로 인해 처벌이 결코 가볍지 않기 때문에, 관련 사건에 연루되었다면 철저하게 대비하셔야 합니다. 지하철몰래카메라처벌 카메라등이용촬영죄 몰카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 <카메라등이용촬영죄>에 해당하는 범죄로, 카메라 등의 기계장치를 사용해 다른 사람의 신체를 무단으로 촬영하거나 배포했을 때 성립합니다. 7년 이하의 징역 혹은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는 무거운 범죄이며, 상습범의 경우에는 구속 수사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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