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 기념으로 아이와 함께 화분에 고드세피아 옮겨심어요


식목일 기념으로 아이와 함께 화분에 고드세피아 옮겨심어요

4월 5일은 식목일이에요 식목일은 나무를 많이 심고 아껴 가꾸도록 권장하기 위해 나라에서 지정한 날이죠 :) 때봉군과 나가서 나무도 심고 싶지만 아파트에 살다 보니 여건이 만만하지 않죠 그래서 그 의미를 되새겨보고자 때봉군과 함께 집에서 식물을 가꿔보기로 했어요 전날 미리 농협 화훼 단지 가서새로운 반려 식물을 데려왔어요 빈 화분 만 가져가면 그 자리에서 분갈이도 해주시지만 이번엔 집에서 아들과 함께 하려고 식물만 구입해 왔어요 때봉군이 요리조리 둘러보고 마음에 드는 식물로 골라왔어요 눈빛이 아주 신중했답니다 :) 아침 눈뜨자마자 베란다로 아들과 출동했네요저희 집 안방에서 키우고 있던 극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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