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7일, 목욕이 좋아요


1187일, 목욕이 좋아요

오늘은 하원 후 같은 아파트 살고 있는 때봉군 절친이 잠시 놀러왔었답니다 둘이 투닥거리기도 했다가 좋아서 꺄르르 웃기도 했다가 헤어질땐 서로 안아주며 인사하더라고요 ㅎ 너무 귀엽죠 엄마들 귀여워서 므흣하게 바라보다 사진을 못찍은게 아쉽네요 저녁엔 때봉군이 좋아하는 목욕시간 이예요 요즘은 욕조에 앉아 한참을 물놀이를 즐긴 후 나온답니다 :) 오늘 함께 한 친구는 파란색 돌고래 공이네요 :) 그사이 많이 큰걸까요? 오늘따라 욕조가 좁은 느낌이 드는건 왜죠? ㅋㅋㅋ 공때문일까요 ㅎㅎㅎ #블챌 #오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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