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9일, 아직은 무섭지만 우리는 가족


1289일, 아직은 무섭지만 우리는 가족

대박이가 온지도 열흘이 되었어요 켄넬 안에 들어가 있어야지만 현관앞에 나갈 수 있을만큼 때봉군이 아직 무서워 하고 있지만 ‘할머니 집에 대박이 다시가?’ 물으면 ‘아니 대박이 우리가족~’이라고 말해줘요 때봉군이 하원하고 오면 줄에 묶여 있는 신세지만 어린이집 가있는 낮 시간에는 자유롭게 편안하게 지내고 있어요 당분간은 대박이가 조금 힘들겠지만 서로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 용기내어서 간식도 주고 쓰담쓰담 해주기도 해요 어서 친해지길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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